소행성님 아래 댓글 삭제 부탁드립니다. 마녀사냥이 일어나면 안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저는 그걸 원한 게 아닙니다. 진심입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어린왕자님의 큰 잘못은 아니니깐요.

두 분의 대화는 제가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어린왕자님도 같이 욕설을 했다면
비난을 받아도 할 말은 없어보입니다.
아랫 글로 봐서는 어린왕자님은 욕설은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네요.

선을 넘어버렸군요.

어린왕자님의 맞장구와 위로는 같은 선상에서 비난받을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최대한의 위로를 했다생각하네요

뭐 농담삼아 어린왕자님은 정당방위에 해당하는 거 같아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그 친구분이 선을 넘지 않기를 바랬네요. 결국 넘어서
욕설이나 난데없는 모욕은 변호할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그저 안타까울뿐이고 어린왕자님의 억울한 심정도 안타깝습니다 . 좀 추스리시지요

그 친구가 이런 일을 만든 이유를
저는 다 알고 있습니다

저또한 어린왕자님께서 했던거처럼
그 친구와 맞장구를 쳤던 일이 있으니깐요

저는 논리를 택했고
그 친구는 욕설을 택한거에서는
큰 차이가 있겠구나 싶네요.

사건의 발단부터 아주 여러 사람들이 얽혀있는데
익명의 한 공간에서 충분히 벌어질 수 있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왕자님 너무 자책마셔요
방법이 잘못 된부분이니 저는 양쪽의 입장을
다 잘 알거 같아요 첨부터 지켜봤으니깐요.

어쨌든 안정을 취하시지요
떠나신다고 하니 할말은 없지만
추스리고 다시 오시지요.

계속 여기를 이용하는 것 또한
자유 아니겠습니까......

그새 글을 지우셨습니다. 익명이라고 썼으니 공개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캡처본을 갖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그새 글을 지우셨습니다. 익명이라고 썼으니 공개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캡처본을 갖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