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샘 · 영화로 역사를 읽어주는 남자
2022/03/23
안터깝찌만 공감도 있답니다.
제 바램은 청소년기 교과목에 입시를 위한 정치사회과목이 아닌 미래의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담았으면 합니다.
요즘 특성화고 예를 들면 오직 취업율. 졸업생 기즌 90%이상 무조건 좋은 직장에 취업 가능하다며 고교 2년은 오직 실무 수업 3년은 여름방학부터 면접 .인턴.취업으로 이어지지지요.
정말 준비없이 사회인이 쏟아집니다.
실무능력 배양이 오직 목표가 되어 있는 특성화고 
시선을 조금 달리 실무+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만 조금 넓혀줘도 큰 도움이 될텐데요..
열아홉 사회인들에게 세상을 맨몸으로 배우라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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