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주 · 안녕하세요
2022/03/19
저도 비슷하다고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어떤50대여성분이 도로에서 상의를 탈의하고 속옷을벗으려고 하는데 지나가는사람들이 많았는데도 아무도 말리지않길래 운전중이었는데 차를 세우고 여성분을 말리고 돌아가는길에 씁쓸한기분이들었네요 사람들은 남의일에 엮이고싶지 않은건이해하지만 그래도.. 라는 생각을 많이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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