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7
신입사원님의 행동을 보고 같은 MZ세대의 일원으로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자유로운 의사표현에 있어서 서로간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의견을 어필할 자리가 생길때마다 저는 변화와 새로운것에 도전하기보다는 현실에 순응하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비겁자였습니다...
분명 저 역시 맘 속으로는 사회를 발전시키고 혁신을 위해서는 좋게 말하던 나쁘게 말하던 MZ세대의 자세가 꼭 필요하다는것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요...
물론 MZ세대를 나쁘게 바라보는 시선 역시 빠르게 사라져야할 안좋은 문화라고 생각하구요...
저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는 글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제가 다니는 회사는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자유로운 의사표현에 있어서 서로간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의견을 어필할 자리가 생길때마다 저는 변화와 새로운것에 도전하기보다는 현실에 순응하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비겁자였습니다...
분명 저 역시 맘 속으로는 사회를 발전시키고 혁신을 위해서는 좋게 말하던 나쁘게 말하던 MZ세대의 자세가 꼭 필요하다는것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요...
물론 MZ세대를 나쁘게 바라보는 시선 역시 빠르게 사라져야할 안좋은 문화라고 생각하구요...
저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는 글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