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7
저는 밀레니엄세대 바로 전 엑스세대가 맞는거 같아요. 아마도 각 세대들의 차이는 태어난ㅈ시대정 결정되는건 맞겠지만 어떤 문화와 환경들이 였는지가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싶어요. 가난과 배고픔이 흔한 시절엔 먹고 살기워해 발버둥쳤지만 먹을게 어느정도 준비된 시대부턴 개성이 중요시되고 인격을 존중하는 시대로 변하다보니 희생보다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더 가지게 되는거 같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종종 들리는 단어가 배려 라고 생각해요. 내가 할께~보단 너가 해~라는 의식이 많아지니까요. 요즘 애들은~나때는 말이야~하다간 꼰대소릴 듣곤 하죠. 서로가 맞다고 하기보단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