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형집행에 대한 트렌드는 집행결과를 사형수로 해두고 무기징역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형법 250조 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이상 존속일경우는 7년이상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사람을 살해한다고 무조건 사형은 아니지만 흉악범들의 경우에는 전 사형집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M.A 마이어는 죄와형벌이라는 저서를 써서 사람은 죄를 지을때 따르는 형벌과 비교해서 범죄로 
나아가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사형또한 내 목숨이 날아간다면 더욱 조심할것 같습니다.
사람을 죽여도 죽지는 않고 교도소에서 지내면 되겠지 하는 생각을 못하게 말입니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범죄자가 되어 안타까운 생명이 없어지지 않는 선에서
명백한 죄를 지은 흉악범에 대한 사형집행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