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5
공감하는 메아리
작년 11월부터 자영업을 시작했고 생각과는 다른 무관심에 지쳐가고 있던 중 얼룩소라는 소통의 공간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새로운 메뉴를 만들고 새로운 공간의 꾸밈 새로운 무엇을 해도 반응이 없던 무관심에서 지친 제게 제 글을 읽어주시고 그에 대해 반응을 해주는 얼룩소라는 공론장에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나보니 무관심 보다 무서운 것도 없는 것 같아서요.
손님 없는 공간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다음 노래로 넘어가는 그 적막함에도 가끔 놀래곤 합니다.
제 글이 부족하다면 부족하다, 공감한다면 공감한다. 이러한 반응이 있는 이 공간이 좋습니다.
물론 글을 올리면 무관심한 글도 있겠지만, 제가 먼저 다른 얼룩커님들이 올리신 글에 관심을 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아리같...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20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입니다. 경험도 적고 실수도 많은 사람이지만 다양한 주제로 글을 작성하고 생각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생각의 공유를 통해 더 확장된 사고를 가지고 싶습니다.
글 쓰시는 분인줄 알았어요.
글 너무 좋네요.
앞으로 꾸준히 쓰신다면 좋겠습니다 ^^
@미혜 얼룩커님
제 글을 기분 좋게 읽어주셔서 그리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소통 기대하겠습니다.
글을 전문으로 작성하고 있지 않습니다.
읽는 분께 초점을 맞춰서 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다크월님 혹시 글을 전문으로 쓰시나요?
너무 좋습니다.
저는 브런치 공간에 소소하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이런 좋은 글로 메아리가 오니 넘 기분이 좋네요.
다크월님이 잘 즐기시고 계시다니 또 흐믓합니다.
앞으로도 스트레스가 아닌 힐링 받고 메아리를 주고 받는 공간으로 잘 활용하시길 바라봅니다.
서로 글 구경하며 소통 나누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크월님 혹시 글을 전문으로 쓰시나요?
너무 좋습니다.
저는 브런치 공간에 소소하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이런 좋은 글로 메아리가 오니 넘 기분이 좋네요.
다크월님이 잘 즐기시고 계시다니 또 흐믓합니다.
앞으로도 스트레스가 아닌 힐링 받고 메아리를 주고 받는 공간으로 잘 활용하시길 바라봅니다.
서로 글 구경하며 소통 나누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쓰시는 분인줄 알았어요.
글 너무 좋네요.
앞으로 꾸준히 쓰신다면 좋겠습니다 ^^
@미혜 얼룩커님
제 글을 기분 좋게 읽어주셔서 그리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소통 기대하겠습니다.
글을 전문으로 작성하고 있지 않습니다.
읽는 분께 초점을 맞춰서 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