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4/03/17

@똑순이 님 보다 제가 하루 더 일찍 들어왔네요^_^ 
감동과 재미가 있던 똑순이님의 첫 연재가 생각납니다^^ 

2주년 축하드려요! 
뭐든 꾸준히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죠. 그 어려운 걸 해낸 우리니 자축합시다! ㅎ ㅎ 
지갑만 열지 말고 입도 여셔야쥬 ㅋㅋ 
앞으로도 진솔한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화이팅!! 

청자몽 ·
2024/03/17

2주년 축하드려요. 

그렇지 않아도 콩사탕나무님이 조만간 3월생들의 2주년글이 올라올거라고 했거든요. 곧 ㅎㅎ 저도 2주년이에요. 저는 몇개 안 써서 아직 K 될려면 멀었지만요.

나는 모르는 나의 모습, 내 글의 성장을 함께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자극을 받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축하축!!

좋은 주말 되세요.

나철여 ·
2024/03/17

현장감있고 생생한 글들이 KK를 이루고 
1인多역을 하시는 똑순님...
두돌 축하드리며
항상 선한영향력으로 열매맺고 
글꽃 피우시길 기원합니다~~🙏

아이스블루 ·
2024/03/16

2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도 3월에 들어왔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계속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똑순이 ·
2024/03/16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그간 잘 지내셨지요??
제가 요즘 자주오지 못해서 안부가 없었네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똑순이 ·
2024/03/16

@신수현 님~ 안녕하세요^^
일이 많으셔서 피곤 할텐데 좋아해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JACK    alooker ·
2024/03/16

@똑순이 님 축하합니다㊗️

똑순이 ·
2024/03/16

@노영식 님~ 안녕하세요^^
아야 느그들 겁묵었제 ㅎㅎ

신수현 ·
2024/03/16

똑순이님 얼룩소 2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작성해주세요~
교훈이되고 기분좋은 글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영 ·
2024/03/16

입도 열고 지갑도 여시기를...
2년을 알리는 글이 저를 시작으로 줄줄이 올라오네요. 유독 3월생이 많은 얼룩소지요
함께 축하해요~

·
2024/03/16

잘 보고 있습니다. 3.2K! 저의 네 배입니다. 
"너거들 쫄았제?" 이 말 호남 버전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