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은 많은 영화의 소재로 등장한다. 그도 그럴게 사실상 우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들중 하나이며,
이제는 식당에 가도 로봇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보편화 되어있다. 로봇은 어떻게 보면 사람이 편리하게 생활하기 위해서 만들게 된 하나의 도구라고도 생각될 수 있는데, 하나의 생명을 불어넣는 사람들이 있다.
로봇이 단지 어떤 한 분야의 조력자로써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이야기하며 
심지어 사람같은 겉모습을 하고있는 것들로 모습을 드러낸다.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신경망을 형성하고 정보처리시스템들을 개발하고 여러 센서들을 부착하면서 사람과 흡사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개발자들이 많다. 
사람과 교감을 하는 로봇을 주제로 한 영화는 벌써 나온지가 오래다. 그런것들을 비추어 봤을 때 고려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