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公천 ▶ 私천 ▶ 입틀막천 ▶ 死천
☞ 국힘 공천 잡음없는 이유...검찰 캐비닛•공직감투 채찍과 당근 총 동원한 입틀막천
☞ '대체 공천이 뭐길래...자살시도' 국힘 시흥 갑 동다은 예비후보 남편 응급실행
☞ 민주 복당 이언주, 작심한 듯 국힘 입틀막천 맹비난

4•10 총선을 두 달도 채 남기지 않은 상태에서 여야간 공천 파동이 惡化 一路(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국힘 측 예비후보가 낙천하자 남편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살 소동 발생전까지 국힘 공천이 민주당 私(사)薦(천) 논란과 비교해 조용한 이유는 제대로 공천작업을 했다기 보다 사천논란을  갈아 엎는 입틀막천이기 때문이다. 궁예식 표현을 인용하면 용와대 尹대통령은 공천판을 조망하며 이렇게 외치고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누구인가? 공천 잡음을 낸 자가" 국힘당 공천 결과를 두고 왈가 왈부 찍소리라도 내면 바로 죽음이라 현재까지 낙천된 후보들이 부글부글 심각한 속 앓이 중에 있다고 기자에게 국힘 내부 관계자가 귀띔했다. 오랜기간 주도면밀하게 비윤들 숙청 작업이 진행된 탓에 아예 당내에 싹이 말라 멸종 상태고 친윤들은 쥐도새도 모르게 전부 단수 공천을 받아논 상태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조용한 국힘의 공천 문제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민주당은 비교안될 정도로 온통 지뢰밭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