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와본 얼룩소 낯선 듯 정겹네요 글쓰고 싶어(주절거리고 싶어) 돌아왔습니다

재이투게더 · 행복추구자
2024/02/18
우연히 얼룩소를 알게 되고 몇 번 글을 끼적이다 잊고 지냈는데 아직도 건재한, 더 발전된 모습이 너무 반갑네요.

편하게 글쓰고 싶어 블로그, 스레드를 기웃거려보다 이 곳이 생각나서 다시 와봤습니다.

여러분, 제가 돌아왔습니다!

략간 이런 기분인데 ㅋㅋㅋ 

제가 뭐 되는건 아니지만 얼룩소의 글쓰는 회원은 되었으니 앞으로 이 공간을 다시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역시 글쓰기는 참 좋네요! 




하고 등록을 눌렀는데 최소 400자라는 방침이 생겼군요... 오....

왠지 새로운 곳이 된 것 같은 얼룩소인데 휴면회원에서 깨어난 저에게 최근 얼룩소(?) 사용팁을 알려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듯 합니다!

400자 생각보다 긴 글인데 예전엔 제가 얼룩소에서 봤던 글들 중 그렇게 긴 글은 많지 않았던 것 같거든요.

특히 일상이나 자신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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