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피의자 정진석 오선 의원 단수공천 파문...당선되도 감옥행 불가피 ☞ 단수 공천으로 6선 도전하는 국힘 정진석 의원...유권자 선택은 ☞ 鄭, 직전 총선때 박수현 對 정진석 2%포인트 박빙차로 오선 辛勝(신승) ☞ 3선 이상 금지법 필요한 한국 여의도 정치판 현실...함석헌옹의 뼈때리는 쓴소리
[사진=연합뉴스] 故(고) 노무현 대통령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2심 재판 중인 피의자 정진석 5선의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16일 단수 후보자를 발표한 가운데 당헌•당규상 배제시켜야 할 부적격 후보자를 묻지마 단수 공천해 공정해야 할 공천 원칙을 국힘 스스로 휴짓조각으로 만들었다는 날선 비난이 안팎으로 제기되고 있다. 국힘 공관위는 이날 경기 6인, 충남 4인, 전남 1인 단수 후보자를 발표했다. 이 중에는 정진석(충남공주•청양•부여) 5선 국회의원이 포함됐다. 십중팔구 국민들은 '3선이상 국회의원 금지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이구동성 여의도를 향해 아우성이다. 각종 親日(친일) 논란으로 말 많고 탈 많은 정 의원은 이번 4•10 22대 총선이 무려 6번 째 도전이다. 최근 불법적인 돈봉투 수수 장면이 CCTV에 딱 걸린 국회 부의장 정우택 의원도 국힘 5선의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케이큐뉴스 관련 기사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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