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처럼
동화처럼 · 아내와 아들 셋과 아름다운 삶
2021/11/26
글에 담긴 부정적 기운이 저에게 얼마나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또 그 글을 통해 얼마나 큰 스트레스와 후유증을 가지게 되는지 알기에 의도적으로 스트레스가 되는 글은 피하고 있어요.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그런 글들도 받아들이고 개선하면야 더 좋겠지만, 그들까지 포용하는 건 제 한계를 벗어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깨달음이 더 큰 분들이 정화하도록 남겨두고, 긍정적이고 밝은 글을 쓰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더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

청설모님께 스트레스 주는 글을 과감하게 무시하시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글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더 많은 분들이 청설모님의 좋은 글에 공감하고 긍정 에너지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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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른을 보며 꿈꾼다. 어른도 아이를 보며 꿈꾼다. 세상 모든 이들이 아름다운 꿈을 꾸고 이루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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