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미 · 자신감, 자존감 증진이 올 해 미션
2022/02/17
날씬할 땐~ 이해 못했을지도~
다리를 모아 앉는 다는 게 쉽지 않음. KTX 공간이 협소해서 다리가 무척 불편하고 아픔.
신발 신고 발 올린건......
발 냄새 때문에 벗지 못했을 수도  
관점 차이: 이해하려면 이해되고 비난하려면 비난거리가 되는~~~
구설을 만든 건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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