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석열 씨, 불편하니까 다리 좀 오므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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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이 이 기사를 보고 애들도 요즘을 신발신고 의자로 올라가는건 잘 안한다고 합니다.
하물며 성인이 이렇게 하는건 보지도 못한 장면이라고 했더군요.
감히 다리 내리세요 라고 말을 못했을거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면 정말 사소한 행동도 조심을 하고 또 조심을 해도 국민들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이 시점에 해야할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하나을 보면 열을 안다고 했습니다.
사소한 것도 지키지 못한다면 공약을 실천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면 이번엔 스스로 물러 설 때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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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습을 보고 생각든건 평소 KTX일반석을 타 봤을까하는 거였어요.
당연히 대우받고 대접받으며 살아왔던 지난날의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온것같은데 북적이는 대중교통타고 지쳐 일을하고 돌아오는 일반 국민들을 어디까지 이해하고 정책을 펼칠까하는 생각이 들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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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할 땐~ 이해 못했을지도~
다리를 모아 앉는 다는 게 쉽지 않음. KTX 공간이 협소해서 다리가 무척 불편하고 아픔.
신발 신고 발 올린건......
발 냄새 때문에 벗지 못했을 수도
관점 차이: 이해하려면 이해되고 비난하려면 비난거리가 되는~~~
구설을 만든 건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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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관계의 특권을 가진 사람만이 보여줄 수 있는 몸짓, 태도라는 점에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상대에 대한 배려가 보이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모든 계층을 아우를 수 있는 정치를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여기서부터 벌써 의문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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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이 이 기사를 보고 애들도 요즘을 신발신고 의자로 올라가는건 잘 안한다고 합니다.
하물며 성인이 이렇게 하는건 보지도 못한 장면이라고 했더군요.
감히 다리 내리세요 라고 말을 못했을거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면 정말 사소한 행동도 조심을 하고 또 조심을 해도 국민들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이 시점에 해야할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하나을 보면 열을 안다고 했습니다.
사소한 것도 지키지 못한다면 공약을 실천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면 이번엔 스스로 물러 설 때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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