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1/12/05
저도 제주위에 요로결석이 있는 사람을 많이 보았어요.

그때마다 저는 많이 아프다던데 …..

맥주를 먹으면 그냥 빠져나온다는데….

참 힘들겠다.

매일 병원가서 외부 자극으로 돌을 깨는 시술도 받는것을 보면서

안타까웠는데….

제가 요로결석이 걸렸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다 나았지만

정말 너무너무 고통 스러웠는데

제가 걸리고 나은후 제아내가 요로결석에걸려서

병원 신세를 지곤 했었죠.

물론 제아내도 지금은 다나았지만,

정말 사람은 한치앞도 보지못하는것 같아요.

모든 편견을 버리고 

마음을 겸비하게 두고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살아가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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