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광양회

최태일 · 뜬금없이 여러주제로 떠벌이기
2022/03/03
칼날 빛을 칼집에 넣고 어둠 속에서 기회를 찾는다. 현재 내 삶 속에 필요한 게 아닐까? 작금 많은 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길 다투는 이 때, 늦은것 같지만 느리지 않은 삶! 꿈 꿔본다.
https://youtu.be/Ucrgl9bXC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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