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남 · 저는 시각장애인입니다.
2022/02/06
저도 얼룩소를 알게된지 얼마안됫고 시각장애인으로 살면서 이런공간에서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공간 플래폼을 기다려왔습니다. 얼룩소 프로젝트가 새로운 직업의 형태로 성장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갔고 차근 차근 해보려합니다. 장애 때문에 자기가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 했지만, 이 프로젝트가 꾸준히 성장해서 하나에 일자리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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