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1
단어자체가 너무 마음아픈단어네요
만약 자기가 퐁퐁남이라 생각드는 남편들은
과연 기분이어떨까요?..분명 누군가에겐 해당되는
씁쓸한현실이지만 괜한 부부싸움을 만들지않을까 걱정도되고
이것또한 일종의 혐오 아닐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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