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인 세상

이경훈 · 만나서 반갑습니다
2022/02/11
공적인   세상은   나만을  위한  세상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지요
장애인   부족한  사람   난민    어디선가   울고  있는  사람    이런   이들을  챙겨 가며    살아  간다면   좋을 텐데   세상이   냉정해서   내가  귀찮으면   안되고  내가   좀  불편하면   짜증내고  내마음이  안들면  부스고  때리고   영혼이
병들면  이러 하겠고   그러나  세상은   아직도  좋은  영혼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함께 살아 갑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7
팔로워 7
팔로잉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