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4
운수 좋은 날은 학창시절 때 학교에서 배우기도 하고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었지만 '불'이라는 작품은 처음 알았네요 그런데 정말 말씀하신 것처럼 이때의 사회분위기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 참 슬프고 씁쓸하게 다가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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