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과 다른 '1호 공약'에…소상공인들 화났다

아씨 · 평범한 일상
2022/04/30
'1호 공약'에서 후퇴했다는 비판에 직면
소상공인들의 반발은 점점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선거 기간에 했던 약속과 다른 발표가 나왔다는 게 이유입니다. 인수위는 오해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문제는 인수위가 가게가 넓거나 손실이 커야 지원금을 많이 주는 '차등 지급 카드'를 꺼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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