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일인
2022/06/02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지방자치 및 지역의 자립 경쟁력에 대해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선거에서는
중앙으로부터 누가 예산을 많이 끌어올 수 있는냐를 가지고 지역과 연고도 없는 사람들을 내세우는 
우를 범하고 있다고 봅니다. 사실은 지방자치 단체장과 시/구의원들이 실제 먹고사는 문제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있지만  유권자들은 이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도 문제이겠구요.
선거는 한번 지나고 나면 싫든 좋든 5년은 지나야 다시 유권자로서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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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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