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9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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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2주 후에는 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하는 글을 올릴 수가 있을 겁니다"라고
제가 이런 글을 올리게 될 것이라고 했던 말에 대해서 최서우님이 쑥스러워서 쓰신 댓글이에요.
다른 사람들에게 절대로 위화감 주는 것 아닙니다. ㅎㅎㅎ
서우님, 위화감이라뇨? 전 꼭 필요한 글이었다고, 가치 있는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잖아요... ㅎ
워워~ 하야니님 전 이제 그런 글은 올리지않을랍니다. 다른분들에게 자칫 위화감도 줄수있고 이번에 많이 배웠어요!
아마 2주 후에는 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하는 글을 올릴 수가 있을 겁니다. ㅎㅎㅎ
뭐든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발전이 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서우님, 위화감이라뇨? 전 꼭 필요한 글이었다고, 가치 있는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잖아요... ㅎ
워워~ 하야니님 전 이제 그런 글은 올리지않을랍니다. 다른분들에게 자칫 위화감도 줄수있고 이번에 많이 배웠어요!
아마 2주 후에는 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하는 글을 올릴 수가 있을 겁니다. ㅎㅎㅎ
뭐든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발전이 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아마 2주 후에는 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하는 글을 올릴 수가 있을 겁니다"라고
제가 이런 글을 올리게 될 것이라고 했던 말에 대해서 최서우님이 쑥스러워서 쓰신 댓글이에요.
다른 사람들에게 절대로 위화감 주는 것 아닙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