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지희 · 오늘도 아자~
2021/11/3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1개월된 얼룩커에요
처음 이곳에 글을 남겼을때, 
답글 달아주시고, 좋아요 눌러주시고,
환영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그후로 저도 똑같이 하고 있어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답글을 못달아도
좋아요~구독~ 누르면서 소통중입니다.

저는 주로 휴식시간에 접속해서 글을 보고 있어요. 이웃님들의 이야기를 읽는것 만으로도 힐링되더라고요.

님의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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