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10
이민자 수용은 앞으로 받아 들여할 일 이라고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시기상조 이다 생각이 드네요.
제가 사는 곳은 시골 이여서 외국인 노동자도 많고 다문화 가정도 많습니다.
젊은 청년의 외국인 노동자 분들이 5~6명씩 내가 알아 듣지도 못 하는 말을 하면서 지나가는 저를 처다보면 왠지 불안함이 밀려 옵니다.
정부에서 국민이 불안함을 느끼지 않게 법을 정하고 또 이민자를 잘 관리 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된 뒤에 전면적인 이민자를 받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