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0
2022/12/10
이민자 수용은 앞으로 받아 들여할 일 이라고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시기상조 이다 생각이 드네요.
제가 사는 곳은 시골 이여서 외국인 노동자도 많고 다문화 가정도 많습니다.
젊은 청년의 외국인 노동자 분들이 5~6명씩 내가 알아 듣지도 못 하는 말을 하면서 지나가는 저를 처다보면 왠지 불안함이 밀려 옵니다.
정부에서 국민이 불안함을 느끼지 않게 법을 정하고 또 이민자를 잘 관리 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된 뒤에 전면적인 이민자를 받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시기상조 이다 생각이 드네요.
제가 사는 곳은 시골 이여서 외국인 노동자도 많고 다문화 가정도 많습니다.
젊은 청년의 외국인 노동자 분들이 5~6명씩 내가 알아 듣지도 못 하는 말을 하면서 지나가는 저를 처다보면 왠지 불안함이 밀려 옵니다.
정부에서 국민이 불안함을 느끼지 않게 법을 정하고 또 이민자를 잘 관리 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된 뒤에 전면적인 이민자를 받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동보라미님~~그냥 생각한 것을 적었는데 동의 하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똑순이님, 안녕하세요? ^^
‘이민자를 잘 관리 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된 뒤에 전면적인 이민자를 받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얼마 전에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읽었는데요. 어떤 학자들은 아직은 우리나라를 다문화사회로 보기에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있었어요. 그리고 또 어떤 학자들은 이미 우리나라가 다문화사회가 되었기 때문에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 사람들을 이웃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했어요. 두 가지 상반된 의견이 나란히 실려있더라고요.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하게 대하되 무책임하게 받아들이기만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제도가 뒷받침이 잘 되어야할 것 같아요. ^^
똑순이님, 안녕히 주무세요. ♡
똑순이님, 안녕하세요? ^^
‘이민자를 잘 관리 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된 뒤에 전면적인 이민자를 받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얼마 전에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읽었는데요. 어떤 학자들은 아직은 우리나라를 다문화사회로 보기에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있었어요. 그리고 또 어떤 학자들은 이미 우리나라가 다문화사회가 되었기 때문에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 사람들을 이웃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했어요. 두 가지 상반된 의견이 나란히 실려있더라고요.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하게 대하되 무책임하게 받아들이기만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제도가 뒷받침이 잘 되어야할 것 같아요. ^^
똑순이님, 안녕히 주무세요. ♡
동보라미님~~그냥 생각한 것을 적었는데 동의 하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