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아직 미성숙해서 선생님에 대한 호감을 착각할 수 있어요. 물론 성인이 되어서 그 감정이 쭉 간다면 고려해볼 수있지만... 아직 이성에 대하여 정립이 안된 아이들에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것도 어른인듯합니다. 아이가 나를 좋아한다고 해서 그 감정을 무턱대고 받아주는것도 참 어른으로서 속상한 일입니다. 나중에 어른이되어서 아이가 후회하지 않게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고ㅠㅠ여호님도 상처가 있으셨군요ㅠㅠ토닥토닥 해 드릴게요ㅠㅠ그래도 그루밍에서 잘 벗어나셨다니 다행이에요:)ㅎㅎㅎ저도 남들에게 잘 휘둘리는 편이다보니, 아이들은 더 심할텐데....생각이 드니 화가 나더라구요.
늘 좋은 글 감사해요~ 여호님 글 잘 읽고 있답니다!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약간 그루밍 비슷한걸 당한적이 있어서 저도 모르게 어른들의 이쁨받는게 너무 좋았던 적이 있었거든요ㅠㅠ 그 때문에 부당한 심부름도 많이 다니고 ㅠㅠ 이번일도 아이들이 선생님을 좋아하는 마음을 악용한건 아닌가 마음이 아팠습니다^^ 앞으로도 연하일휘님 글처럼 옳고 바른 생각으로 저도 글 작성하고 싶습니다^^ 본받을 글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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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정말요? 제 글을 읽어주는 분이 한분이라도 있다니 정말 기뻐요ㅠ작가로서 꿈은 있는데 아직은 출판의 두려움이 있어 많은 분들과 소통으로 글을 연마하고 있습니다^^ 일휘님덕에 용기가 많이 났어요^^ 더더욱 노력하는 여호가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굿밤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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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님께서 제가 하고싶은 말을 대신 해 주셨네요! 아이들이 생각할 기회를 준다는 것. 아이들은 아직 충동에 휩싸이거나 자신의 감정을 하나씩 정립해 나가는 단계인데. 어른은 옆에서 그것을 기다려 주는 것이 맞는 것이죠.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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