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선생
율무선생 · 사회는 빛과 그림자의 산물이다
2022/08/13
저도 살짝 설레다못해 이미 호캉스 한달살기를 하고 있는 저를 한 번 상상해보게 된 글이었습니다 ㅎㅎ
실제로 제주도 한달 살기 열풍에 힘 입어
돈 있고 시간이 널널한 분들은 '호텔 한 달 살기' 를 통해 다양한 만족감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120만원이라니..저기에 삼시세끼까지 포함되어 있으면 한 번 생각해보고 싶은 호캉스 같습니다 🥲

심지어 방을 어질러도 날마다 치워주시는 분들이 있으니 매번 새로운 기분일 것 같아요~
돈과 시간적 여유만 생기고 어딜가나 120만원의 한달 살기를 할 수 있는 호텔이 있다면!
바다가 넓게 보이는 부산이나 풍부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고 문화재를 원없이 볼 수 있는 경주에서 한달 살기를 진행해보고 싶어지네요!
덕분에 잠시나마 즐거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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