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30
안녕하세요
그냥 지나갈 수도 있겠지마는 저도 답을 달았던 글이라 마음이 편치가 않아서 남겨봅니다. 어찌된 일인지 저는 저 글의 제목이 하야니님을 타겟하고 있었다는 기억이 없네요. 그저 얼룩소 통계학 (얼룩소 어뷰징) 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뭣보다 누군가를 마녀사낭 하기 위해 쓰여진 글이라고 기억에 남지는 않았네요. 그저 어뷰징에 대한 지적의 글이었다고 기억되요.
제 기억이 변조된 것인지 궁금하군요. 대상이 과거 다소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눈 바 있는 하야니 님인지라 글의 제목이나 내용에 하야니 님을 지칭하는 기록이 있었다면 그것을 제가 놓쳤을 리 없는데 말이죠. 착한호랑이님이 이런 마녀사냥을 원하셨다고도 생각이 되지 않고...
모쪼록..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린다는 게 이런 것인가 봅니다. 어뷰...
그냥 지나갈 수도 있겠지마는 저도 답을 달았던 글이라 마음이 편치가 않아서 남겨봅니다. 어찌된 일인지 저는 저 글의 제목이 하야니님을 타겟하고 있었다는 기억이 없네요. 그저 얼룩소 통계학 (얼룩소 어뷰징) 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뭣보다 누군가를 마녀사낭 하기 위해 쓰여진 글이라고 기억에 남지는 않았네요. 그저 어뷰징에 대한 지적의 글이었다고 기억되요.
제 기억이 변조된 것인지 궁금하군요. 대상이 과거 다소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눈 바 있는 하야니 님인지라 글의 제목이나 내용에 하야니 님을 지칭하는 기록이 있었다면 그것을 제가 놓쳤을 리 없는데 말이죠. 착한호랑이님이 이런 마녀사냥을 원하셨다고도 생각이 되지 않고...
모쪼록..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린다는 게 이런 것인가 봅니다. 어뷰...
@하야니
실망이 크셨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오해를 받는다는 것은 썩 내키는 일이 아니죠.. 하물며 그 오해가 일어난 장소가 얼룩소라니.. 크게 당황하셨을 거라 생각이 되네요. 저도 이번 일에는 어떻게든 발을 담그게 된 것이라 생각하고 말씀드립니다. 이번 사건을 겪으며 하야니님이 어뷰징을 한다는 생각은 한 적이 없네요. 모쪼록 놀라신 가슴 잘 쓸어내리시기 바랍니다.
@루시아
맞습니다. 저격 글이 아니었어요. 공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힘을 얻네요.
처음에 올라온 글에 하야니 님의 글에 대한 ..... 이라고 이름을 콕 박아서 올렸기에 너무 놀랐습니다. 제가 어떤 것이 어뷰징한 글이냐? 라고 물었더니, 금방 앞의 글을 없애 버렸어요.
이렇게 다들 얼룩커 들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래서 제가 이렇게라도 캡쳐를 했어요. 처음에는 너무 놀라기만 해서 캡쳐할 생각을 못했어요. 그냥 신고만 했네요.
오해를 했다는 것은 평소에 하야니의 글에 대해서 뭐라고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참 쌩뚱맞는 일입니다.
처음에 올라온 글에 하야니 님의 글에 대한 ..... 이라고 이름을 콕 박아서 올렸기에 너무 놀랐습니다. 제가 어떤 것이 어뷰징한 글이냐? 라고 물었더니, 금방 앞의 글을 없애 버렸어요.
이렇게 다들 얼룩커 들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래서 제가 이렇게라도 캡쳐를 했어요. 처음에는 너무 놀라기만 해서 캡쳐할 생각을 못했어요. 그냥 신고만 했네요.
오해를 했다는 것은 평소에 하야니의 글에 대해서 뭐라고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참 쌩뚱맞는 일입니다.
@하야니
실망이 크셨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오해를 받는다는 것은 썩 내키는 일이 아니죠.. 하물며 그 오해가 일어난 장소가 얼룩소라니.. 크게 당황하셨을 거라 생각이 되네요. 저도 이번 일에는 어떻게든 발을 담그게 된 것이라 생각하고 말씀드립니다. 이번 사건을 겪으며 하야니님이 어뷰징을 한다는 생각은 한 적이 없네요. 모쪼록 놀라신 가슴 잘 쓸어내리시기 바랍니다.
@루시아
맞습니다. 저격 글이 아니었어요. 공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힘을 얻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