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0/27
전 몸집이 외소한 편이에요 키도 작고... 저가 항공 비행기 일반석에 앉는다고 저같이 뼈만 있는 사람도 
편안하지는 않아요... 그러니 저보다 좀더 덩치가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불편할지... 
참고로 저희 큰아들은 173정도에 73키로 정도 나가요.. 
아들은 비행기를 타면 4시간 이상부터는 너무 고로워해요 .. 거의 몸을 구부려서 가는 수준이고 
화장실을 한번 가려고 해도 모두가 불편하게 움직여야 하는 수준이라...
저도 그래서 어쩔때는 돈을 더내고 퍼스트 클라스 앉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가격이 어마 어마해서 ..그냥 쭈그러져서 비행기를 타고 있어요.
특히 저가 항공 비행기는 더 좌석이 좁아서 그냥 차렷자세로만 있어야 하는??
정말 그냥 사람이 아니라 짐짝 수준이죠..
물론 한번데 최대한으로 패신져를 실어 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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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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