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2
다양한 분야의 기사를 취합해주셨네요 ㅋ 덕분에 재밌는 기사 몇개를 봤네요 ㅎㅎ
장애인학교때문에 부모들이 무릎까지 꿇어야한다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저 모습을 보니 저 초등학교시절 동네에 아는 동생이 있었는데 그 동생도 장애인, 그 아이의 여동생, 엄마도 장애인..이랬었는데 동네 아이들한테 엄청 괴롭힘받고 놀림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그 아이랑 자주 놀고 그랬는데 동네 애들이 와서 놀리면 옆에서 아무것도 못 해주던게 아직도 마음에 걸리네요. 그리고 그 아이 어머님이 용돈도 주면서 자기 아이 좀 잘 챙겨달라고했었는데 그렇게 못 한 것 같아 더 기분이 안 좋구요..
제가 이사를 가는 바람에 못 본지도 오래됐고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면서 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장애인학교때문에 부모들이 무릎까지 꿇어야한다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저 모습을 보니 저 초등학교시절 동네에 아는 동생이 있었는데 그 동생도 장애인, 그 아이의 여동생, 엄마도 장애인..이랬었는데 동네 아이들한테 엄청 괴롭힘받고 놀림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그 아이랑 자주 놀고 그랬는데 동네 애들이 와서 놀리면 옆에서 아무것도 못 해주던게 아직도 마음에 걸리네요. 그리고 그 아이 어머님이 용돈도 주면서 자기 아이 좀 잘 챙겨달라고했었는데 그렇게 못 한 것 같아 더 기분이 안 좋구요..
제가 이사를 가는 바람에 못 본지도 오래됐고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면서 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