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한명만으로도 이렇게 국고 낭비가 심한데, 왕까지 있다면..? 이미 우리나라의 전통과 문화를 알릴 방법은 한류를 통한 방법을 제외하고도 다양하고도 신박한 아이디어가 넘친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왕까지 있다면 결국 세금을 축내는 나라의 대표가 더 는다는 부정적인 생각만 드네요. 더이상 민주주의가 민주주의가 아니게 될 듯하고... 시민 지원자 중에서 현 정부를 견제 하면서도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는 기관들과 함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 시켜서 일반 기업과 같이 합리적인 금액의 월급을 받으면서 일한다면 모를까 더이상의 바보와 세금을 축내는 인원을 한명 더 늘리고 싶진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그것이 민주주의일까 ? 라는 의문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