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2번째 토론을 보면서도 들었던 생각은..
누구도 뽑고싶은 사람이 없다....;;;
특히나 둘중 한명은 그 누구에게도 투표하고 싶지 않다.. 라는 생각뿐이었네요..ㅠㅠ
어쩌다 이렇게 양극화가 된건지..
한분은 예전 군부시대 드라마에 나올법한 정책들..
한분은 국가를 통째로 넘겨주려는 듯한 정책들..
결국 다른나라들 눈치보느라 제대로 실행할 수 없는 공약들과 정책.
다른나라 눈치보지 않고 진짜 우리나라를 위한 정책의 혜안을 가진 분은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