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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Me · 흘러가는 대로 살고싶지 않은 사람.
2022/04/09
공감가는 글입니다. 사실 저도 원래 구독하는 분은 아니었지만 알 수 없는 유튜브의 알고리즘에 그 영상을 보고 얼룩소를 알게된 건 사실이거든요. 애초에 돈이 된다면 좋고, 아니면 말고라는 가벼운 마음 가짐으로 와서 그런지 부업이란 말에 꽂혀서 몰두 했으면 이미 진작에 떠났을 것 같습니다. 사실 아직까지는 크게 얼룩소만의 매력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완전 흥미를 잃기 전 까지는 종종 즐겨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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