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5
한국에 고유한(?) 갑질문화 직장에 참 많죠
하지만 저는 특이한 을질(??)을 당했습니다.
나라에서 용역을 선별하는 과정인 입찰을 통해 낙찰된업체가 저에게 느닷없이 이거 '갑질 아닌가요?'라고 말해서 난처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정당한 권리라고 생각해서 요청했지만 업체는 자사의 이익이 줄어드는 것을 염려해 오히려 저를 갑질한다고 공격했습니닺
이런 경우는 정당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지만 법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오히려 상대방은 갑질당했다라고 몰아갈 수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당연하게 권리를 주장해야하는 상황에서도 갑질로 신고할까봐 말 못하는 사태를 겪고 갑질관련 법을 오용하는 사례도 만만치 않게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특이한 을질(??)을 당했습니다.
나라에서 용역을 선별하는 과정인 입찰을 통해 낙찰된업체가 저에게 느닷없이 이거 '갑질 아닌가요?'라고 말해서 난처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정당한 권리라고 생각해서 요청했지만 업체는 자사의 이익이 줄어드는 것을 염려해 오히려 저를 갑질한다고 공격했습니닺
이런 경우는 정당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지만 법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오히려 상대방은 갑질당했다라고 몰아갈 수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당연하게 권리를 주장해야하는 상황에서도 갑질로 신고할까봐 말 못하는 사태를 겪고 갑질관련 법을 오용하는 사례도 만만치 않게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밍이아빠님~ 반갑습니다~^^
그런 경험이 있으시군요.
님말씀처럼 갑질도 문제지만 슈퍼을질도 알게모르게 많다고 생각이 드네요.
세상은 참 요지경입니다~ㅋ
이제 불금입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D
하밍이아빠님~ 반갑습니다~^^
그런 경험이 있으시군요.
님말씀처럼 갑질도 문제지만 슈퍼을질도 알게모르게 많다고 생각이 드네요.
세상은 참 요지경입니다~ㅋ
이제 불금입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