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딸이 해야하는 당연한것은 없다 생각이 들지만 어느순간 저도 딸에게 너가 누나니깐 아기 좀 도와줘 라고 하는게 아이에게 엄청난 책임을 강제로 쥐어줬는가 싶어 반성하게 되네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아이가 저희 부모에게 의지하고 싶어도 거리를 두는 날이 올텐데 제가 먼저 다가가야겠다라는 다짐도 하게되구요~ 실험카메라의 효과가 저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깨닫해해주시는 글을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어릴 때를 생각해 보면 부모님의 맏딸에 대한 기대가 엄청 컸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면서 부터는 착한 아이가 되어야 했기에 나 자신은 없어지고 부모의 지시대로 해야 된다는 것을 일찌감치 인정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8살의 나이에 막내 동생을 하루 종일 집에서 케어 해야 했고 형제들을 위해서 연탄불에 냄비를 올려 밥을 지어 저녁상을 차려서 먹여야 한다는 것을요. ㅎㅎㅎ
하지만 우리 아이들을 키우면서 보니 우리 보모님이 나에게 너무 했네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부엌에서 일 하는 것을 어려워 하지 않게 된 것이 참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
Freedomwife님의 큰 딸에게 더 많은 사랑을 주고 그 아이가 행한 일에 대해서는 많이 인정과 사랑을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맏딸은 살림 밑천이 맞습니다.
어릴 때를 생각해 보면 부모님의 맏딸에 대한 기대가 엄청 컸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면서 부터는 착한 아이가 되어야 했기에 나 자신은 없어지고 부모의 지시대로 해야 된다는 것을 일찌감치 인정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8살의 나이에 막내 동생을 하루 종일 집에서 케어 해야 했고 형제들을 위해서 연탄불에 냄비를 올려 밥을 지어 저녁상을 차려서 먹여야 한다는 것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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