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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제가 갈 곳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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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곳이 없다` 예전에 저를 보는것 같네요.
고향인 대구를 떠나 창원에서 근무할때..8시에 출근해서 밤9시까지 근무한다음...왁자질껄한 상남동 술집거리를 지나오면서...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참 외로웠다죠..
말터놓을 친구들은 죄다 대구에 있고, 창원에서는 성격탓에 맘맞는 친구는 사귀지 못햇고..
고기집가서 고기구워먹고 싶은데..1인이라서 눈치보여서 못가고...
맨날 퇴근후 피시방에서 겜하면서 저녁먹었던 기억이 나네요...(우울하다..)
맘이 편한 갈곳이 있는곳이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좋은내용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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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크리에이터 그룹의 실험 카메라였다고 한들 정말 실제로 있을 법한 일이라 그런지 눈이 가네요. 엔스크린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좋은 시도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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