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생활이라는 게 그런 게 아닌데 말이죠.. 전문직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워라벨이라는게 있어야 가장 근본이 되는 사회 단위인 가정에서 행복할 수 있는 것이고 그래야 직장에서도 편하게 일을 잘 하실 수 있을텐데 말이죠. 우리나라처럼 결혼 전후가 바뀌는 사회도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잘 지내는 커플도 많지만 결혼을 기점으로 서로를 대하는 태도가... 흠..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안타깝습니다..
전문직을 가진 사람들을 대체로 좀 많이 겪어 본 입장에서 보면 상대방을 힘들게 하는 특이한 성격들이 있는 것은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자기 자랑을 은연중에 많이 합니다. 그리고 싫어하는 것이 많습니다. 또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못된 말로 상대방을 기를 죽입니다.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나는 그런 사람 두 번은 보지 않았기에 지금 다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전문직을 가진 사람들을 대체로 좀 많이 겪어 본 입장에서 보면 상대방을 힘들게 하는 특이한 성격들이 있는 것은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자기 자랑을 은연중에 많이 합니다. 그리고 싫어하는 것이 많습니다. 또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못된 말로 상대방을 기를 죽입니다.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나는 그런 사람 두 번은 보지 않았기에 지금 다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그렇죠 그런 사람 굳이 두 번 볼 필요 없죠 ㅎㅎ 비슷한 사람 만나서 비슷한 세상 속에서 비슷한 행동을 하며 살고 있지 않을까요 ^^;
전문직을 가진 사람들을 대체로 좀 많이 겪어 본 입장에서 보면 상대방을 힘들게 하는 특이한 성격들이 있는 것은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자기 자랑을 은연중에 많이 합니다. 그리고 싫어하는 것이 많습니다. 또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못된 말로 상대방을 기를 죽입니다.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나는 그런 사람 두 번은 보지 않았기에 지금 다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그렇죠 그런 사람 굳이 두 번 볼 필요 없죠 ㅎㅎ 비슷한 사람 만나서 비슷한 세상 속에서 비슷한 행동을 하며 살고 있지 않을까요 ^^;
전문직을 가진 사람들을 대체로 좀 많이 겪어 본 입장에서 보면 상대방을 힘들게 하는 특이한 성격들이 있는 것은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자기 자랑을 은연중에 많이 합니다. 그리고 싫어하는 것이 많습니다. 또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못된 말로 상대방을 기를 죽입니다.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나는 그런 사람 두 번은 보지 않았기에 지금 다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