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은 너무 길다" 모토...부동층 정곡 찌른 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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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3/18
☞ "비례지지 26.8%" 1위 다툼 각축‥조국혁신당 돌풍너머 광풍
☞ "정치는 생물이고 바람"이란 정치판 금과옥조 또 한 번 괴력 발휘
[사진=독자 제공]
윤석열 검찰 정권 조기 종식을 大목표로 삼고 "3년은 너무 길다."를 모토로 삼아 야심차게 출범한 조국혁신당 열풍이 광풍으로 번지고 있다. 정치 부동층인 캐스팅 보터들의 마음을 제대로 훔쳐내며 그들의 니즈에 정곡을 찔렀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4•10 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조국혁신당을 뽑겠다는 응답이  26.8%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1위인 국힘 위성 정당인 국민의 미래와 오차범위 내 각축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을 정도다. 누구도 예상치 않았다. 이로서 "정치는  생물이고 바람"이란 정치판 오랜 金科玉條(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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