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여자 손잡곤 내 귀엔 캔디 尹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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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08/08
☞ 최근 전해들은 무릎칠만한 지인의 尹정부 비유 촌철살인 코멘트
☞ 앞뒤가 전혀 다른 독한 모순속 빠진 尹정부
☞ 국민들 개•돼지 취급하는 尹정부의 조롱 이미선 넘어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본 칼럼과 무관함.
기자의 지인 중에 텐션이 상당히 높고 불의를 잘 참지 못하며 감수성이 탁월한 사람이 있다. 그와 더불어 몇몇 지인들과 폭염도 식힐겸 시원한 생맥주에 치킨도 곁들일 겸 치맥 호프집 회동을 가졌다.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술집을 휘감아 돌며 서로간 불콰해진 얼굴로 현 윤석열 정부에 대한 벌써 1년 반이 지난 소회를 각자 한 마디씩 털어놓았다. 그 가운데 전문직 커리어 우먼이었던 지인의 평가가 기자의 뇌리에서 잊히질 않아 케이큐뉴스 칼럼을 통해 소개한다. 편의상 화자를 A씨라고 부르도록 하자. A씨는 다소 홍조띤 얼굴로 "와우!!! 벌써 1년이 넘었어"라는 첫마디로 운을 떼었다. 1년 반 간 가까운 기간 동안 한국민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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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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