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나그네 · 힐링하면서 글을 쓰고 싶습니다.
2022/03/29
안일하게 생각해 왔던 것이 그저 편하게 나온 것들을 누렸던 대가가 이제 인간 생명의 코앞에서
노크하는 기분이 드는군요.  무섭네요..  여러가지 환경 호르몬부터  이젠 미세 플라스틱까지...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서 자연을 위해서 전세계가 심각하게 받아 들여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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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라는 작은 은하 속의 30대 나그네. 시간의 흐름 속에 나를 계속 찾아가는 여정 나를 하나씩 내려 놓다가가 다시 잡기도 하고 그것이 그냥 연습 없는 인생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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