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보상을 받고 난 뒤
2022/03/14
이곳으로 온지도 어느덧 2주를 넘어섰어요. 많은분들이 구독도 해주시고, 좋아요랑 댓글까지... 넘치는 소통과 관심들을 여기 얼룩소에서 느끼는중입니다. 그냥 단순히 글쓰는거 좋아서, 소통하는거 좋아서 들어왔는데 어느덧 2번째 보상을 받고 실감하게되었어요. 어쩔수 없는 그냥 글쟁이구나... 작가는 아니예요. 한 번도 책을 써보거나 한적 없어요. 누군가의 글을 읽고, 공감해줄 수 있는것 그것이 얼룩소에서 더더 자주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저는 블로거라 제 글을 쓴지는 얼마 않됩니다. 그렇다고 필력도 않좋습니다. 그냥 모르겠네요. 위에 적었던 글생글사!! 소소하게 쓴 글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글을 쓰겠다 다짐 했던... 글을 더 잘쓰고 싶은 사명감을 오늘도 얼룩소에선 보상으로 저에게 모든 얼룩커님...
(1) 구독, 좋아요에 신경쓰지 않고, 생각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2) 하루에 무슨 주제의 글이라도 남기고 잠에 들고 싶습니다.
(3) 글생글사!! 글로 성공하고 싶습니다.
(4) 제 글로 누군가에게 꼭 1프로라도 좋으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