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통령 또한 처음 당선되었을때 집무실 이전 문제로 말이 참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한, 국민들을 위한 공략들이 국민들에게 기대감을 부풀려 주었죠..하지만, 지금 뒤돌아보면 국민들을 위해 한것이 있던가요??시작하기도 전에 실망이다 말하는것보단 지금보단 나아질거란 생각으로  지켜보는 것이 어떨까요? 말만하고 하지않은 사람보다!!
욕 먹을 각오로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국세를 진정 걱정 한다면!! 당선자가 사용하는 돈을 걱정 하기전에
국세를 자신의 돈 처럼 옷을 사입는 사람을 걱정해야하는것이 먼저 아닐까요??한달..그안에 무엇을 또 감추려고 할지..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