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는 사람 밤길 조심해
체육선생님이 시험기간이 끝나기도했고 1학기 진도를
다 빼기도해서 들려주신 이야기인데 한번 풀어볼게요
소희는 밤까지 열심히 공부하고있었다 '똑똑똑'
창문에서 어떤할머니가 노크를 했다 소희는 시험이
몇일남지 않아 무시했다 그러자 할머니는 말했다
"우리 소희 공부하네?" 소희가 창문쪽을 보자 할머니는
사라져있었다 다음날 소희는 또 공부를 하고있었다
'똑똑똑' 또 그 할머니가 찾아왔다 소희는 속으로
이상함을 느꼈다 왜냐하면 소희네 집은 아파트 5층
높이 이기 때문에 사람이 닿을리가 없는높이다
할머니는 오늘도 말했다 "우리소희 오늘도 공부하네?"
소희는 이상한 마음을 곱씹은채 공부를 했다
다음날 소희는 다음날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는 소희와함께 무당집에 갔다 엄마는 무당에게
그 할머니를 만난지 2일이라 하자
무당은 지금이라도 와서 다행이라...
아무래도 혈기왕성하고 팔팔한(?) 나이다 보니 데헷~☆ >_<~@
ㄷㄷ무써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