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2/11/15
가오픈을 하셨구나. 하얗게 불태우셨다니 지금쯤 몸이 뻐근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벌써 옆가게 사장님과 친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무엇보다도 건강 잘 챙기시고 일하시길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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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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