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8/19
살다보니 제일 어려운 일이 사람과의 관계가 아닌가 싶네요. 더불어 신혼 초 시가 가는 문제로 엄청 다투던 일도 생각나고요. 결국 제 생각에는 내가 싫은 건 상대도 싫은 거고 내가 부탁하려면 먼저 부탁 들어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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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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