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간병은 누가 해야 할까요?

율무선생
율무선생 · 사회는 빛과 그림자의 산물이다
2022/08/19
"내가 왜? 내가 왜 니네 핏줄 챙겨야 해? 넌 그런 적 있어?"

A씨가 한 말이다. 내용은 즉슨, 남편이 시어머니 몸이 쇠약해졌으니 하루에 한 번 정도는 시댁에 가 어머니 간병 및 말동무를 해달란 부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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