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13
"우정의 동심원" 이라는 표현이 좋습니다.
바뀐 시스템 때문에 낑낑대다가 혼자 버럭~
랩탑을 접었다가 다시 켰습니다.

몬스님의 아래 부분의 의견글에 완젼 동의해서 다시한번 표시해서
올려봅니다!

스스로 지정한 '대표 글'이나 '인기 글'을 몇 개 정도 표시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지금은 순전히 자기소개를 읽고 감으로 들어가 보는 수 밖에 없어서, 더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장치들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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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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