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10/20
저 큰 땅을 가진 중국이라는 나라가 굳건하기보다는 제 눈에는 약간 모래성 같다는 느낌도 많이 드네요..
억지로 모래를 모아서 성을 쌓고 있다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그런지 중국역사가 그렇듯이 어느 순간에 작은 사건하나로 그 모래성이 무너질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뭘까요..
그들의 역사가 왠지 그런것들을 미리 암시하는 기분도 들고..
어쩌면 대만과의 전쟁이 그 도화선이 될지도 모르고..또다른 화약고가 여기저기 있으니 그게 안터지기 보다는 언젠가는 터질것 같은데 어떨지..
이래나 저래나 우리는 우리한테 최대한 이득이 되는 형태로 대처해나간다는 미래사진도 조금씩은 그려놓아야 하는건 아닌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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