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8/30
지금 정부는 일단 검찰과 언론이 자신의 편이니 손으로 하늘을 당당하게 가리고 있는 셈이죠. 코로나가 기승을 부려도 우리 중 약자가 죽어가도 아무도 모르는 각자도생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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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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